칼럼

미디어 거리두기(Untact media)로 예수의 고난과 사랑을 경험하자(Contact Jesus)

놀이터
2022-04-22
조회수 135

금년 사순절의 시작은 그 어느 때보다 어수선합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전염병이 3년차에 접어들면서 우리의 심신과 영이 지쳐갑니다. 3차에 걸쳐 백신을 맞았지만, 수십만명의 확진자들이 매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아이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여 새학기가 시작되었지만, 무려 16만명이상의 학생들이 등교를 못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렇다보니 어쩔 수 없이 교회도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바꿔놓은 많은 일상의 변화의 직격탄을 교회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디모데후서 3장에서 마지막 때 교회의 모습을 예언적으로 묘사하는데, 코로나팬더믹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오늘 우리 교회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1절),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4절)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5절)

쾌락 곧 '재미'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의 일상을 미디어 속으로 빠르게 밀어 넣었습니다. 스마트기기와 인터넷을 통해 온갖 재미있는 것들이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을 에워싸고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모양만 있는 경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침대에 뒹굴며 영상을 틀어놓고 설교를 듣는 것'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성도와 만나 식사하고 교제하고 말씀을 나누는 코이노니아가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도 교회는 신앙의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큰 숙제가 되었습니다. 

금년 사순절 기간, 그리고 고난 주간에 의식적으로 너무나 친숙해 져 그 속에서 영이 잠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 미디어와 잠시 거리를 두고 살아볼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고난을 통해 우리의 죽은 영을 살리고 회복하여 생명력 있는 경건의 능력을 경험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장3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5장8,9절)

2005년부터 미디어중독으로 인해 잠들고 죽어가는 다음세대의 영을 일깨우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놀이미디어교육센터는 금년 사순절과 고난주간에도 <미디어금식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주일학교를 비롯하여 모든 성도들이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보내며 우리의 무너지고 있는 신앙의 일상을 회복하고, 근신하고 깨어 믿음을 굳건하게 하며 사탄을 대적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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