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수강 소감 및 Q&A

2022년 5월 20일 김포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 평가와 다짐, 질의응답

놀이터
2022-07-23
조회수 132

지난 15일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에 이어 오늘은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이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소극장에서 있었다. 50여명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였고, 시스템 오류로 현장에서 평가서를 받을 수 없는 사유로 22명만 평가서에 응답하였다. 

베스트 소감문 몇 개 소개합니다. 

강의내용도중요하지만 강의하시는분의자질과말솜씨도 중요하다고생각하는엄마입니다. 오늘교수님 말씀은 귀에쏙쏙들어오고 설명도 쉽게해서 전달해주시니 너무좋았습니당 특히 중간중간 재밌는에피소드도있어 지루하지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절로들더라고요. 백프로지켜지진않더라도 오늘참교육받은것을 기억하고 노력하겠습니다.공부와 놀기가 전혀다른 개념으로 생각했던 제자신이 부끄러웠고 공부를잘하길원한다면 노는것도 잘해야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미디어를 멀리하고 즐거운신체활동으로 전환 할수있는 놀이문화를 찾아보고 제공해야겠습니다.(우방다올어린이집 이*애)

너무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의 유머러스하고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적절한 영상과 내용들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멀리할수있는 방법도 제시해주시니 더욱좋았습니다. 저희아이는 심심하다고TV를 보여달라고 자주하는데요. 그이유가 무엇인지, 무심코지나치고 생각했던 아이의 행동에 원인을 알게되고 제가 아이에게 더욱 많은신경을 쓰고 더많이 뛰어노는것이, 책을읽고 블록을 만들고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더욱 중요하단것을 새삼 더 느끼고 상기할수 있는 아주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해누리어린이집/ 박*은)

별 100개 있으면 100개 드리고 싶네요~ 어려운 뇌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시간 앉아 있기 힘든데 말을 재미있게 하셔서 집중하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스마트폰으로 육아하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ㅠ 저부터 핸드폰 두고 아이들에게 집중해야겠습니다(자이하늘어린이집 김*진)

선택과 경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미디어 노출을 줄여야겠다는 확신을. 잡고 마음먹었습니다. 심심하다고 말하는걸 좋하하고, 아이 앞에서 조바심, 화내지 않기! 최선을 다해 놀아 줄 이유와 계기가 또 되었습니다. 일단 집에 있는 영어 교육책들을 중고로 팔을 생각입니다. 또 자녀와 싸우지 않고 나 자신과 싸워 이기겠습니다! 편하고자 미디어에 노출시키지 않고, 심심해서 별 짓을 다하게 만들겠습니다!(드림키즈어린이집 이*원)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1 3살30개월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다보니 주말마다 가족이 외식을 하는데 스마트폰 영상 없으면 아이가 식당에서 가만히 있질 않아요ㅠ... 외식할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 그냥 외식을 안하는게 답은가? 라는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권소장의 답변 : 식당에 가기전에 아이에게 충분히 알아듣도록 설명하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3살 아이 정도면 충분히 대화로 설명하면 노력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잘 도와주면 아이가 원하는 선물이나, 보상을 해주겠다고 약속해도 좋고요. 그리고 그림책이나, 스케치북, 아니면 집에서 놀이할 때 사용하는 도구들(장난감이나, 인형 등)을 가지고 가서 어른들 식사하는 동안에 책을 보거나 혼자 놀이하면서 기다려주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 동기부여도 해주고, 실천해보기를 권합니다. 


질문2. 8세, 4세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2세 때부터 프리하게 핸드폰을 주었습니다. 3주 전부터 주말에 딱 1시간만 보기로 약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습니다. 확실히 안 주니까 제가 더 힘들어졌지만 둘이 아주 잘 놉니다. 금단?현상처럼 허전한지 한 번씩 찾습니다^^;; 주말 1시간도 아예 안 보여주는 게 맞을까요?
=> 8세 아이는 주말 1시간정도 괜찮은데, 더 좋은 것은 엄마나 아빠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생을 위해 1시간이라도 보지 않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이미 2세부터 보던 습관이 있으니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외식할 때 핸드폰을 보지 밥 먹던 습관이 있어서 밥을 잘 안 먹습니다 어떤 식으로 변화를 줘야 할까요? 밥 먹으면 간식 줄게~ 달래면서 밥을 먹여야 할까요?

=> 위 질문1과 유사하니 그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시간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핸드폰 안 보여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ㅎㅎ 의지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5시간 동안 비행을 한다면 엄마나 아빠가 조용히 그림책을 읽어주고, 스케치북이나 종이접기 같은 미술놀이를 하며 한시간 정도 보내면 남은 시간은 지루해질 것이고 조금만 더 견디면 대체로 잠이들 것 같아요. 다 함께 잠간 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저희 부부가 밖에서 오래 볼일을 볼 때 아이들은 지루해 합니다(아이들은 옆에서 그냥 서서 기다리고 있는거죠..) 핸드폰을 달라고 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 결국에는 습관의 문제입니다. 기다리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될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스마트폰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아이들이 분명히 인식하면 더 이상 조르지 않고, 스스로 견딜 수단과 방법을 찾아낼 것입니다. 한번 경험해보시지요. 아이들은 별 짓을 다하며 견뎌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여지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이야기를 해두세요.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것이 너를 사랑해서라는 것 등등을 잘 설명해보세요.

8세 방학 때 책 1권을 읽으면 10분씩 핸드폰 보게 해달라고 하네요 좋은 방법 일까요?

=> 당연히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미디어보기 말고 다른 보상을 해주세요.

주말이나 방학 때 핸드폰 대신 시간 정해 놓고 TV는 어떨까요?
8세 아이 컴퓨터로 게임을 조금씩 하는데..아예 못하게 하는 게 맞을까요?

=> 8세 아이 정도면 정해 놓고 1시간(시간단위 보다는 프로그램 단위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도는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것은 좀 이른 나이입니다. 10살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3. 아직 아가가 19개월이라 미디어 노출은 거의 안하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 보는것, 조부모님과 영상통화 하는것도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이 있을까요? 현재도 자제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권소장의 답변 : 잘 하고 계십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 것은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 시기에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시기라 일화기억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냥 시각적 각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능한 보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다만, 조부모님은 손자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니, 영상통화 정도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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